2009년 12월 31일
팀태클 프로레슬링 수업 첫시간 후기 및 회원모집
음. 고대하고 고대하던 팀태클에서의 프로레슬링 수업 편성 및 진행이 지난 일요일에 처음으로 시작되어서
수업을 받고 온 다음 이렇게 소감문을 남기는 바, 간단히 말하자면 '프로레슬링의 기본 중의 기본도 꼼꼼히 다질 수 있고, 그를 통해 기술적인 면의 발전도 기대할 수 있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먼저, 앞구르기 뒷구르기 옆돌기 다리벌려구르기 물구나무서서구르기 핸드스프링
전방낙법 후방낙법 측방낙법 회전낙법
앞브릿지 뒷브릿지 어깨브릿지 등을 계속 익혀나가면서 프로레슬링에서 필요한 균형감각과 체력을 다지는 운동들을 해나가게 되는데, 처음에는 벌 필요성이 없다고 느껴질 것 같지만, 수많은 프로레슬러들의 훈련코스는 이러했고, 결국에는 결정적으로 필요한 것들이라고 할 수 있기에 중점을 두게 되는것이죠.
조만간, 이 수업은 바로 이러한 '프로레슬링의 기본 중의 기본'에 철저히 집중하여 나아갈 것이고, 나아가 회원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면 프로레슬링에서 나오는 다양한 기술을 현역 프로레슬러 '인간어뢰' 김남훈 선수의 지도 하에서 차근차근히 익혀나가면서 기초체력운동 및 스파링의 비중도 높아질 수 있고, 그렇게 짜임새있는 수업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회원도 안정적으로 확보가 되면, 각 구성원들이 내는 회비 및 참가비 등을 통해서 프리랜서 신분의 현역 프로레슬러들도 대동한 소규모 회장에서의 흥행 역시 노려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업과정 및 재정구조를 통해 유지되고 있는 해외의 아마추어 단체 등의 사례로 봤을 때에는 상대적으로 굉장히 현실적인 계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수업이 계속해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사람의 숫자가 많아지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수업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 의사가 분명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요구되지요. 팀태클의 최무배 관장님도 이 수업에 대해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계시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프로레슬링계 역시 처음부터 시작해 나가는 입장에서는 한순간에 큰 변화가 올 것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끈질기게 노력해나가면 결국엔 좋은 결과를 성취할 수 있을거라고 관장님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실현과 취미 차원에서의 즐거움을 찾는 여러분의 관심을 이 수업에서 극대화시켜보고싶습니다.
이 수업에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래리어트의 방정식 블로그 (http://lariat.co.kr) , 최무배레슬링교실 홈페이지 (http://letswrestling.net), 윤영선님의 이메일 (y2fns@hotmail.com) 혹은 저의 블로그 (http://parkdoh.egloos.com) 에 연락바랍니다.
이글루스 가든 - Japan Puroresu Spi...
p.s. 근데, 참 짜증나게도 레슬매니아닷컴에 누가 제가 쓴 걸 함부로 퍼갔더군요. 참 여러모로 불쾌하더군요. 안그래도 날 더운데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말이죠. 안그래도 레슬뱅크스탭으로서는 굉장히 부실하고, 레슬뱅크포럼 등에서 별 황당한 소리나 늘어놓으면서 레슬링 팬을 이리저리 구분해놓은다음 맨 위에 자기가 있고 자기 앞에선 모두 굽신거려야한다는 식의 태도를 가지고 있는것은 둘째치고, 전에 대면했을 때에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쭈뼛쭈뼛거리다가 말도없이 사라진 주제에 온라인상에서는 키보드 하나만 믿고 얼마나 용감무쌍하게 변신하는지 참.. 맘같아선 다시 불러서 있는대로 욕해주고싶지만 저딴 것한테 줄 관심조차 없으니 그냥 넘어가렵니다. 혹시나 모르죠, 그곳에 올려진 글 덕분에 회원이 더모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볼 수도 있겠으니 그렇게라도 받아들이려고요. 게다가 레슬매니아닷컴에는 아이디도 없고 설령 아이디 만들어도 곧바로 댓글 달아서 항의할 수도 없거든요. 다른 사람이 만든 GIF를 버젓이 퍼가는 인간도 수두룩빽빽한 이마당에 이런걸 써봤자 뭐하겠습니까만은.. 휴.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 by | 2009/12/31 23:43 | 트랙백 | 덧글(26)
































